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테어링아트 작가 이임춘 경위, 부산경찰청 초대전

기사승인 2015.06.02  09:06:20

공유
default_news_ad1

   
 ▲전시회장에서 권기선 부산경찰청장<오른쪽에서 세번째>과 초청 인사들이 이임춘 작가로부터 작품 설명을 듣고 있다
'테어링아트'의 독보적인 작가 이임춘 경위가 지난 1일 부산지방경찰청 2층 특별전시장에서 '작품전시회'를 열었다.

오는 19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부산경찰청(청장 권기선)이 바쁜 업무와 일상으로 문화생활을 접할 기회가 부족한 경찰관들의 정서를 함양하고 문화공간 조성을 통해 주민과 친화를 도모하기 위해 이 작가를 초대해 이루어졌다. 

이임춘 작가는 거제경찰서 남부치안센타에 근무중인 현직경찰관으로 테어링아트(TEARING art)라는 독창적인 기법을 개척, 미국  LA 라오야 살라자르 갤러리 초대전 등 다수의 개인전 개최 경력이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이 작가의 대표작품인 불랙홀, 하얀태양, 등 총40여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지난 1월26일부터 2월6일까지 거제시청 도란도란 쉼터에서 열린 이임춘 작가 전시회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저작권자 © 새거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