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운면 망치마을과 망양마을 주민들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대대적인 환경정화에 나섰다.
두 마을 주민 80여 명은 지난 18일 한마음이 되어 행복하고 깨끗한 마을 가꾸기에 앞장섰다. 이날 활동에는 펜션 사업자들도 청소도구를 들고 손을 보탰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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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09.20 14: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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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운면 망치마을과 망양마을 주민들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대대적인 환경정화에 나섰다.
두 마을 주민 80여 명은 지난 18일 한마음이 되어 행복하고 깨끗한 마을 가꾸기에 앞장섰다. 이날 활동에는 펜션 사업자들도 청소도구를 들고 손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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