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킨선생 중곡점·옥포점
‘치킨선생’ 김백민 지사장과 중곡점 이창재, 옥포점 장민수 대표는 지난 7일 성지원과 성로육아원에 적잖은 분량의 따뜻한 치킨을 전달했다.
이창재 대표는 “평소 거제청년회의소에서 주기적으로 방문해 봉사하는 보육원에 청년들이 열심히 땀 흘린 수익 일부를 기부하자는 취지에서 후원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백민 지사장과 장민수 대표도 주기적으로 보육원을 찾아 후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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