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청면(면장 윤영수)은 지난 10일 하청면대장(면대장 서영수)과 함께 추석을 앞두고 국가유공자를 방문해 명패를 달아드리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노고에 감사함을 전했다.
윤영수 하청면장은“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이야 말로 본받고 전수해야 할 소중한 자산으로, 유공자들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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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9.16 11: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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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청면(면장 윤영수)은 지난 10일 하청면대장(면대장 서영수)과 함께 추석을 앞두고 국가유공자를 방문해 명패를 달아드리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노고에 감사함을 전했다.
윤영수 하청면장은“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이야 말로 본받고 전수해야 할 소중한 자산으로, 유공자들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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