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거제시, 제2회 양대조선소 협력사 대표 협의회 

기사승인 2019.10.03  14:48:39

공유
default_news_ad1

- 조선협력사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위한 논의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난 30일 참여실에서 양대 조선소 협력사대표 협의회를 통해 조선업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선 협력사 대표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책 마련을 위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월에 이은 두 번째 회의로 시 관계자의 시 주요 경제지표, 청년 일·잠자리 도움사업, 거제형 청년일자리 창출 모델, 외국인 고용인원 쿼터 개선 등의 사업 설명 후 협력사 대표의 건의사항이 이어졌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협력사 대표들은 조선 산업의 타 산업과의 특수성을 강조하며 시에서 추진 중인 일·잠자리사업 등 청년고용지원제도의 중장년층으로의 범위 확대, 조선업 회복 전망 및 수주량 증가 예상에 대비한 병역특례자 관내 정착 시스템 마련, 외국인근로자 고용 절차 간소화 등을 건의하고, 최근 몇 년간 지속된 불황으로 인한 경영난과 인력수급 애로 등의 악순환을 끊기 위해 시에서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말했다.

변 시장은 “조선업 침체로 인해 협력업체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잘 알고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고자 거제형 청년일자리 창출모델, 거제형 청년·일 잠자리사업 등을 시행해 곳곳에서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이러한 사업들이 계속적으로 시행되고 조선업 협력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책들이 마련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국회 등을 방문해 강력히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대조선소 협력사대표 협의회는 변 시장 공약사업으로 조선협력사의 의견을 청취하고 행정지원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변광용 거제시장을 위원장으로 양대 조선소 사내협력사 대표 2명, 협동화단지 대표 3명 등 6명으로 구성됐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저작권자 © 새거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