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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둔덕골서 청마의 시혼과 문학정신 기려 

기사승인 2019.10.03  15: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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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2회 청마문학제 태풍 영향으로 연기된 일정에도 성황 / 티셔츠·손수건, 솜사탕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 인기 

   

거제시는 지난달 28일 청마 유치환의 시혼과 문학정신을 기리는 제12회 청마문학제를 둔덕골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거제시가 후원하고 청마기념사업회에서 주최?주관하는 청마문학제는 시인 청마 유치환의 탄생 100주년 기념으로 시작돼 올해 12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일주일 연기돼 개최된 제12회 청마문학제에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400여 명의 시민들과 문학?예술인들이 대거 참석해 청마의 시와 문학혼을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는 평가다. 

이날 기념식은 거제시소년소녀합창단의 청마작사동요 합창으로 시작돼 헌다례, 제9회 청마시낭송대회 대상 수상자의 청마시낭송, 거제시합창단의 청마작사동요 공연, 거제무용협회의 청마시 창작무용, 청마시극 등 유치환 시인을 기리는 행사들로 채워졌다. 

또 청마기념관 참여마당에서는 초중고 학생들 및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청마백일장, 사행시 짓기, 청마 편지쓰기 및 사생대회가 열려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청마 시(詩) 티셔츠?손수건 만들기, 솜사탕 만들기, 꽃차라운지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 또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줄을 서서 참여하는 등 시민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청마문학제가 유치환 선생의 작품과 인생을 재조명함과 동시에 선생이 남긴 발자취를 이어받아 우리 지역의 문화적 역량을 키워나가는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저작권자 © 새거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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