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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19년 통합사례관리 슈퍼비전

기사승인 2019.10.03  15: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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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는 지난 1일 각 분야별 사례관리사 및 면·동 사례관리담당 공무원 34명을 대상으로 저장장애 사례를 중심으로 한 통합사례관리 슈퍼비전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희대학교 평생교육원 사회복지학 전공 용효중 주임교수가 저장강박에 대한 이해, 개입방법, 여타 정신질환과의 구별방법 등의 내용을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거제시희망복지지원단, 드림스타트,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통합사례관리사, 의료급여관리사, 아동통합사례관리사, 정신건강전문요원, 방문건강관리간호사 등이 한데 모여 유관기관 연계 협력체계를 다지는 자리도 마련됐다.

교육에 참석한 사례관리담당 공무원은 지역주민의 민원과 저장강박증 사례관리대상자 사이에서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저장장애에 대한 접근 및 개입방법 등 이해도를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교육에 참석한 통합사례관리사는 “저장강박의 완치 어려움을 인식하고 당사자가 ‘자기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회복이며, 다시 물건이 쌓이더라도 과정으로 생각하고 최종적으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복지행정에 대한 수요가 점점 증가하고 다각화되는 만큼 우리시도 복지기관으로서의 역량과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저작권자 © 새거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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