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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초, 전국학교스포츠클럽 풋살대회 출전

기사승인 2019.11.22  09: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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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대표로 16일 출전해 공동우승 '금메달'

   

거제 상동초등학교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충청남도교육청, 한국풋살연맹이 주관하는 ‘제12회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풋살대회’에 경남대표로 당당히 출전했다.

상동초 풋살팀은 전교 부회장인 김제윤 학생을 비롯해 주장 강 산, 조현서, 이민환, 류광영, 김기민, 이재관, 조인성 학생 등 6학년 8명과, 5학년 구민재, 조관서 학생 2명을 포함해 모두 10명이 이번 대회에 16일 출전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3월부터 광역시 · 도 및 시군구가 치열한 예선을 거쳐 전국대회 출전권을 얻은 해당 지자체 초 · 중 · 고교 각 1개 학교가 참가할 수 있다.

경남대표로 전국대회에 출전하는 거제팀은 3개 팀으로 남초등부 상동초, 여초등부 중곡초, 남고등부 경남산업고가 도내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해 이번 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16개 시도에서 총 80개 학교 1000여 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참가해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룬 가운데 상동초 풋살팀은 공동우승을 차지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학교 및 학부모 성원이 이뤄낸 상동초 풋살팀의 저력

풋살은 선수 5명이 끊임없이 움직이고 협력해야하는 운동인 만큼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측면의 발달에 도움이 되고 있어 최근 학생스포츠클럽 운동종목 중 가장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거제 상동초는 거제에서 열린 ‘2019 바다로 세계로 풋살 챌린지 전국대회’에서 유소년 부문 우승을 차지했고, 올해 열린 경남교육감배 학생 스포츠 클럽 풋살대회에서도 우승한 남 초등부 실력파 풋살팀이다.

상동초는 상동동 인구에 비해 과밀학급이 되면서 3교대 급식이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거제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석현원 교장과 김수원 학교운영위원장의 노력에 더해 열정적인 학부모들의 성원으로 방과 후 수업의 중요성을 인식, 풋살팀을 적극 지원해 큰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방과 후 체육활동을 책임지고 있는 체육부장 박성종 교사, 김민재 감독, 박시온 코치는 평소 학생들과 잘 어울리며, 풋살 선수들과는 4학년 때부터 교사와 학생의 관계를 넘어 같이 울고 웃는 친구처럼 끈끈한 정을 나누고 있다.

한편, 강 산, 류광영, 김기민 학생은 축구선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중학교 축구부로 진학을 결정했다고 한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저작권자 © 새거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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