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종합금속 거제사무소
현대종합금속(주) 거제사무소(소장 이창욱)는 지난 2일 100만 4000원을 (재)거제시희망복지재단(이사장 노철현)에 전달해 ‘제108호’ 행복천사가 됐다.
현대종합금속은 1975년 창립, 최고 품질의 용접재료와 용접장비의 공급을 통해 고객에게 최적의 용접솔루션을 제공하는 국내 1위 회사로 세계 주요 18개 국가에 생산공장과 판매법인지사를 설립했고 세계 80여개 국에 수출하고 있다.거제사무소 이창욱 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기탁하게 됐다”며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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