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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표 前 국회의원 추석 인사

기사승인 2021.09.17  17: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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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정 오가는 추석 되시기 바랍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고향은 언제나 따뜻한 그리움과 추억이 있는 곳입니다.

고향을 찾아 떠나시는 시민과 고향을 찾아오시는 향인 모두에게, 이 풍성함이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거제시민 여러분!

해마다 맞는 한가위지만, 올해는 유달리 더 힘든 명절입니다.

코로나에 생소한 가을장마까지 몸부터 움추려드는 요즘입니다.

그래도 한 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은, 이 모든 악재를 끝내는 전환점으로 우리에게 풍성함의 기대를 안겨줬으면 합니다.

걱정했던 태풍 찬투는 진로가 남쪽으로 더 밀려 일본쪽으로 가버렸고, 보름 넘게 지속됐던 가을장마도 물러가면 예년의 맑은 가을하늘을 볼 수 있으리라 예상됩니다.

2년 가까이 우리를 옥죄어 오던 코로나도, 추석 이후에는 백신 접종률 향상에 힘입어, 침체됐던 사회 분위기도 많이 달라질 것이라 기대됩니다.

거제시민 여러분!

저는 지난 9일부터 거제도 전역을 도보로 종주하는 ‘걸어서 700리’ 민생탐방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거제의 재발견과 재구상이라는 저의 비장하고 분연한 의지가 담긴 종주입니다. 도보 종주를 시작한지 15일부로 1주일을 넘겼습니다.

몸은 천근만근 무거워지고 다리가 아파오지만, 길에서 만난 시민들의 따듯한 인사와 거제의 재발견을 하고자 하는 의지로 하루하루가 새롭게 다가옵니다.

거제 외곽 도로 종주가 끝나는 내달 중순 이후엔, 다시 거제지역 도심을 가로지르는 ‘걸어서 300리’ 도심 민생탐방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두 차례의 민생탐방이 모두 끝이 나면, 길에서 보고 느끼고 배운 그 지혜는 거제에 대한 이해도를 한 차원 더 높게 끌어올릴 것이라 감히 자부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거제시민 여러분!

저 김한표는 시민 여러분이 주신 은혜를 토대로 배운 지식과 경험, 노하우를 여러분에게 다시 돌려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가진 모든 역량을 쏟아내 거제 발전에 큰 보탬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번 추석에 고향을 찾아오시는 향인들이나 고향을 찾아 떠나시는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평안한 명절이 되시기 바랍니다. 풍요로운 추석을 맞아 가족과 친지, 이웃들과 두터운 정을 나누시고 서로가 배려하는 명절이 되시기를 다시 한번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1. 9. 전 국회의원 김한표 올림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저작권자 © 새거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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