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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우 선대본, 변후보 과거 조폭 스캔들 연루 논평

기사승인 2022.05.23  08: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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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박종우 거제시장 후보 선거대책본부

‘조폭 스캔들’로 홍역을 치른 변광용이? 박종우를!

녹취록에 직접 등장, 조폭과 호형호제하며 돈 받던 기억 잊었나

박종우 후보 선대본은 녹취록 의혹과 관련 변광용 선대본의 “박종우 후보, 금품 전달 혐의 검찰 고발.초유의 사태에 ‘시민들 경악’”이라는 논평에 대해 연민을 느낀다.

뭐가 그렇게 급한지 스스로 판사가 되어 모든 걸 판결했다. 마치 녹취록 제보를 자기들이 했고, 모든 걸 알고 있다는 뉘앙스다.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변광용 후보만큼은 녹취록에 대해 입 닫고 있는 것이 거제시민에 대한 예의다.

지난 제7대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폭 스캔들’로 홍역을 치른 당사자 중 한 명이 변광용 후보다. 자칭 조폭이라는 사람과 호형호제하며 술 마시고 돈을 받는 내용이 고스란히 녹취되고 시중에 떠돌았다.

“‘조폭 고문’ 출신이 마련한 술자리에 불려나가 호형호제하면서 술을 마시며 쑥덕거리다가, 더군다나 돈 100만원까지 받았다”는 이 말은 문상모 씨가 2018년 4월 5일 기자회견을 통해 변광용 후보의 사퇴를 주장하며 밝힌 내용이다.

당시 떠돌던 녹취록에는 변광용 후보가 직접 등장하고, 돈 받는 내용까지 나온다. 자신은 100만원을 받았다가 다음날 돌려줬다고 밝혔지만, 조폭은 1000만원을 줬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러한 전력의 변광용 후보측이 박종우 후보를 비난하고, 마치 판사처럼 판결을 내려 유권자를 호도하는 것이 정상적인 태도인지 의문이다.

더구나 ‘조폭 스캔들’의 녹취록에는 변광용 후보가 직접 출연하지만, 박종우 후보 관련 녹취록에는 박 후보가 등장하지 않는다.

녹취록에 직접 등장해 조폭과 호형호제하고 돈도 받고 한 변광용 후보가 어떠한 법적 처벌도 받지 않았는데, 직접 등장하지 않은 박종우 후보가 무슨 처벌을 받는다고 호들갑인가.

박종우 후보가 두려우면, 두렵다고 솔직히 말하면 된다. 그것이 용기이고 시민들에게 박수받을 일이다.

지금이라도 변광용 후보는 외부 언론에서 터뜨린 녹취록에 환호하고, 서울 소재 언론에서 터뜨린 선산 문제에 관심두는 소인배같은 행동을 멈추길 바란다.

24만 시민의 거제시를 이끌었던 변광용 후보가 도전자처럼 박종우 후보를 흠집내려는 태도를 시민들은 결코 반기지 않을 것이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저작권자 © 새거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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