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10개소와 이동노동자 쉼터 조성 협약
24시간 접근성이 높은 편의점을 이동노동자 쉼터로 활용지난해 5개소로 시작, 올해 10개소 추가해 총 15개소 운영거제시와 거제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센터장 김유철)는 12일 시청 시장실에서 관내 편의점 10개소와 이동노동자를 위한 편의점 쉼터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상생협약에 참여하는 편의점은 CU거제신정점, GS25 거제고현원룸점, 이마트24 거제스타점, CU 거제계룡점, 세븐일레븐 거제장승포항점, GS25 옥포비치점, CU 옥포대박점, GS25 아주드림점, GS25 아주운동장점, CU 반딧불점으로 총 10곳이다.이동노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