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 '뉴스앤거제' 신기방 편집국장의 모친이 1일 오후 별세했다. 향년 89세.
빈소는 거붕백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차려지며, 발인은 7월 3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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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07.01 18: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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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신문 '뉴스앤거제' 신기방 편집국장의 모친이 1일 오후 별세했다. 향년 89세.
빈소는 거붕백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차려지며, 발인은 7월 3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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