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거제유로아일랜드는 지난 20일 거제시를 방문해 파운드케이크 1100박스(환가액 1100만 원)를 기부했다.
나눔의 빵은 e-편한세상 거제유로아일랜드가 행사를 위해 준비했으나 코로나-19로 취소돼 관내 복지시설에 기부하고자하는 뜻에 따라 장애인복지시설 및 아동복지시설 등에 전달했다.
박선일 차장은 “거제유로아일랜드에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e-편한세상 거제유로아일랜드는 오는 2022년 7월 완공 예정이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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